함대컬렉션 이야기 [함대컬렉션] E-7 북태평양전역 - 파도를 넘어서 (갑) 2016/05/27 20:49 by 약정


시작 전 요약 하나

총 공략 38회
막트만 총 28회
막트에서 대파회항만 19회
보스방 도달 9회 중 패배만 4회





운빨좆망의 끝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와서 공략이랍시고 써봐야 보실분들도 없지만
주말에 마무리 들어가실 분들이 많으실거니 참고만 하시라고 씁니다.








수상타격 중도공략




기동타격 중도공략


개인적으로 이 해역은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안정적인 루트확보와
최종형태의 보스를 깨부수는 화력을 가지는건 수상타격
이라 생각됩니다.




제공압박도 적을 뿐더러 기지항공대의 지원으로 보스방 제공치도 거의 반 이상 떨어트리는게 가능하기에
제공치 약 220으로 공략중의 제공확보는 물론 제공 여유를 화력으로 돌려 밀어붙이는 공략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기동타격의 경우 첫 방인 A부터 최대 제공치 792를 요구할 뿐더러
지속적인 항공전으로 인해 함재기의 숙련도 손실이 너무나도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가장 안정적인 루트인 F-I-J의 루트가 확정이 아니기 때문에
L의 공모서희를 만나야 하는 사태가 터질뿐더러 출격대비 손실이 너무나도 막대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맵은 보스들의 배치만 봐도 항모기동은 함재기 손실을 감안하고 압도적인 항모 화력으로 들이박거나
안정적인 수상타격으로 자원을 잃는대신 압도적인 화력으로 두들겨 패거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만 중도공략은 아주 어려운편이 아닌지라 설명은 생략하고.. 이제 본게임




최종공략


지금까지 이벤트 하면서 운빨좆망이 어떤건질 이번에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막트만 28번 박을줄 누가 알았겠어요 씨발...

덕분에 건진게 있다면 지원함대의 화력, 명중, 기지항공대의 유효화력 배치등인데..
진짜 어떻게든 돌파한다고 수많은 조합을 사용한 결과 겨우겨우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일단 공략하기에 앞서 결론만 요약하자면



E-6와 마찬가지로 클리어의 모든건

첫 턴의 기지항공대지원함대가 결정냅니다.



기지항공대와 지원함대가 희급들을 2척 이상 격침시키거나
대파상태의 빈사상태로 만들지 않으면 이 공략은 그냥 끝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에하나 희급들이 건재한 상태로 야전 돌입하면 저격운빨을 비는 수 밖에 없는 사태가 터집니다.


여기에 기지항공대의 숙련도 매우 중요합니다.

지원함대는 숙련도나 강화수치가 안 먹히지만 기지항공대는 다릅니다.

숙련치가 높을수록 유효화력이 보통 수준이 아닌 정도로 꽂힙니다.


특히 육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육공은 중추서희의 유효 데미지는 물론 희급들의 뇌격, 폭격 데미지도 전담하기에
중추서희에게 데미지가 안 들어가더라도 수반된 희급들의 체력을 대폭 깎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합니다.

중도공략은 숙련도를 신경 안 쓰셔도 되지만 최종결전은 다릅니다.


공략을 실패했다고 하시면 1시간은 함대 키라작과 기지항공대 숙련작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수상타격 최종편성

28번의 공략동안 다른 공략은 물론 유효데미지를 찾기위해 검증위키를 뒤지고 모든 필요수치를 총 동원했습니다.



일단 최종전에 진입하면 주요루트의 수문장들이 최종형태로 고정되어 강력한 화력을 내뿜으며 등장합니다.
수상타격의 경우 B의 뇌격과 E의 전함서희의 화력에 근처도 못가고 리타이어하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죠.

고로 장갑이 약한 항공전함을 빼고 장갑, 화력 모두 챙길수 있는 강력한 수반함을 같이 내보내야 합니다.



여기에 수상타격은 1함대부터 전투를 시작하기에
1함대의 화력, 명중에 엄청나게 큰 역보정이 들어갑니다.


고로 1함대에게 필요한건 화력이 아닌 명중입니다.



1함대의 경우 화력 역보정으로 인해
희급들에게 유효 피해타를 먹일수 있는 화력캡이 130~150으로 제약이 걸립니다.

고로 야마토급과 나가토급을 동원한다고 가정시
150 이상만 달성한다면 남은 화력을 전부 명중으로 돌려야 합니다.



야마토급은 기본 화력만으로 가볍게 150을 넘기기에
주포의 화력을 낮추는 대신 높은 명중이 붙은 주포를 사용해야 하며

나가토급의 경우 주포 피트로 인해 명중보정이 38.1改포 밖에 붙질 않습니다.
고로 명중보정과 피트포정을 감안시 시제41cm포가 가장 안정적인 화력을 보여줍니다.


항모의 경우 장갑항모 1척으로 제공을 유지하며 전함을 늘려 안정적인 진격과 화력을 전담하거나
고성능 경항모 2척으로 선제뇌격을 전담하며 진격하며 밀어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쓰건 상관은 없으나 자원압박이 심하다면 (운에 걸고) 후자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루트고정용 까모쓰면 셋 중 하나는 꼭 터지니깐요. (......)


2함대의 경우 야전장비 필수이며 보스전에서의 수반함을 정리할 수 있는 강력한 컷인형 구축함을 권장합니다.

전 쓰진 못했지만 수반함이 남아있을 경우 확률상 중추서희를 공격하기 보단 하단의 희급들을 먼저 공격하니깐요.
그 외의 함종은 모두 중추서희를 확실하게 팰 수 있는 지상기지 저격용 세팅을 권장합니다.


특히 고속전함 2척의 경우 마찬가지로 피트포를 사용함은 물론 명중을 최대한 높여
중추서희 저격이 빗나가 팝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안정적으로 세팅하는걸 권장합니다.


여기에 안정적인 저격을 위해 WG42 2기를 장착한 4슬롯 경순과
WG42, 삼식탄 혼용이 가능한 항순을 권장합니다.






수상타격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수문장인 잠수함과 전함서희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 다 명중이 상당히 떨어져있는 상태라 유효 피탄이 거의 발생하진 않지만






맞으면 이렇게 한 방에 가버리죠.














그렇게 기어기어 도달하면 진짜 눈물나는 상황이 수도없이 발생합니다.

화력 부족으로 하야스이와 해상보급만 3세트를 썼지만 유효한 화력을 보여줘도 확실히 끝장을 낸 적이 없으며
하야스이를 안 쓸 경우 기지항공대와 지원함대의 파업으로 활활 불타는 상황만 발생하기 일쑤였습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느낀게 기지항공대와 지원함대가 일을 해줘야만 클리어가 가능하단거였죠.





*스샷을 빼먹어서 대체하고 설명합니다.

전위지원의 항모는 자원 무시하고 더 고성능 항모를 사용하며
최대한 고성능 함재기를 꽉꽉 실어 확실한 명중과 화력을 보충하고
여기에 구축함은 명중이 붙은 주포 하나를 실고 나머지는 레이더로 채웁니다.



지원함대 편성


공략하면서 확실하게 느낀건 지원함대를 아끼면 안된단 겁니다.

중도지원은 안정적인 화력과 명중율로 원활한 공략을 보장해줬지만
중간에 지원함대가 출동을 안 할 경우 대부분 대파회항으로 끝나는게 일수였으며

결전지원의 경우 명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장비를 설정했지만 안정적인 화력이 안 나오고
이래저래 장비를 바꿔가며 내린 결론은 절대로 전투기를 빼면 안된단 것이었습니다.

항공지원의 경우 기지항공대->항공전을 거쳐 지원함대 출동시 제공전을 거치며 뇌격을 날리는데
여기서 제공수치가 심각하게 미달될 경우 안정적인 뇌격 보장이 안 되더군요.



결과적으로 3슬롯 공격기, 1슬롯은 전투기로 채워줘야 안정적인 지원화력 보장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명중보정도 하기위해 영전52형(숙련)을 투입했는데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기지항공대의 경우 새로 검증된대로 기지항공대의 행동반경이 최대 행동반경을 기준이고
기지항공대의 행동반경이 미달되더라도 특별한 패널티 현상이 안 보이는걸로 일단 확인되었기에

제공전에서 스펙과 달리 압도적인 제공력을 보여주는 히엔을 투입했습니다.


1항공대 - 히엔/공격기/공격기/육공
2항공대 - 히엔/육공/육공/육공
3항공대 - 전투기/공격기/공격기/육공



특정 슬롯에 항공기를 몰빵하는 방식의 배치를 사용했는데
1->2->3항공대 순으로 전투를 시행하는 만큼 이후 도달할 항공대의 안정적인 화력보조를 중요시했으며
육공의 화력으로 중추서희에 큰 데미지를 입히고 마지막에 공격기가 수반함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처음 언급했듯 이번 E-6부터 7까지 지원함대와 기지항공대의 역할이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기지항공대부터 고급 함재기를 투입하는 방향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해서 중간의 약 28회에 대한 장대한 삽질기는 그냥 집어치우고 (...) 결론만 정리하자면




기지항공대가 공모서희를 격침시키고 중추서희를 약체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냈으며




여기에 항모부대의 개막폭격으로 서희에게 데미지




그리고 지원함대의 결정타로 수반함대를 약체화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야전에 돌입하면서 정말 큰 탈만 없다면...
딱 한척이라도 저격에 성공하면 중추서희를 격파시키는 상황이 되었고




결과는 성공으로 끝났습니다.

마지막에 못 박으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심장이 쫄깃했는데 안정적으로 격파해서 천만다행이라 생각되네요.








E-7 (갑) 보상으로 숙련승무원x1, 훈장x2, 갑종훈장x1




칸무스 보상으로 더 그레이트 오브 어뭬리카의 상징인 아이오와급 전함 아이오와




이렇게 엄청난 대삽질과 실험과 멘탈이 박살나는 전투를 끝내고 모든 해역의 공략이 종료되었습니다.



총 38회 공략중
중도공략 10회 - S승 3회, A승 3회, 패배 1회, 대파회항 3회
결전공략 28회 - A승 5회, 패배 4회, 대파회항 19회




대파회항 숫자보소



총 공략에 소모된 자원으론
연료: 9만, 탄약: 6만, 강재: 3만, 보크사이트: 2.5만
고속수복재: 140개
(원정회복 존재 약 170개 사용)


(실패한) 파밍에 쓴 자원은 약 2만단위로 더 썼으니 뭐...
막트에만 자원을 퍼부어버려서 정말 황당하기 그지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누구는 박자마자 원트에 클리어하고... 누구는 진짜 아...










결론은 내가 이 바닥의 육갑떠는 갑신병자 6갑 제독이다!!!






다나카스 개새끼야








핑백

덧글

  • 듀란달 2016/05/27 21:08 #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 약정 2016/05/28 10:56 #

    ㅜㅡ
  • Admiral 2016/05/27 21:13 # 삭제 답글

    게임 내 들어간 자원+현실시간(공략 시간 및 키라작)

    ...를 생각하며 "난 왜 이딴 짓거리를 하냐" "다나카스 ㅅㅂ 죽어라"는 철학적인 고민(...)을 하다가 전 종종 매너리즘에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칸코레 안 하게 된 시간에 전함소녀R를 하니 뭐... 0v0 (...)
  • 약정 2016/05/28 10:56 #

    전 원래 이벤트 하고나면 반쯤 방치모드로...
  • MEPI 2016/05/27 21:21 #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누구는 막트에 기지항공대로 보스 머가리 깨버리고 그러던데... 대파회항은 진짜... 8ㅅ8
  • 약정 2016/05/28 10:55 #

    병에선 화끈하게 까버리던데 흑흑
  • 유에Yue 2016/05/27 23:46 # 답글

    육갑제독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갑제독은 항상 승리한다 ㅇㅅㅇ!
  • 약정 2016/05/28 10:55 #

    이번은 패배한 느낌..
  • jei 2016/05/28 08:15 # 삭제 답글

    막트고생한사람이 그래도 이번엔 상당히 많았던게 위안이라면 위안

    개인적으로 제일 어의없던게 보스가대파나도 맞으면 야마토급이건 뭐건 일발 대파내주는거였네요
    대파나도 주간 화력캡을 넘긴다는게 말이돼는건지원(이러니 욕이 처 나오지 다나카스 ㅂㄷㅂㄷ)
  • 약정 2016/05/28 10:55 #

    연료가 20% 언더로 떨어져서 회피가 바닥이라 상대적으로 명중이 매우 높게 들어가더군요.
    이러건 저러건 항공대와 지원함대가 일을 해줘야 합니다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구글 애드센스